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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된 복권을 물고 온 고양이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jpg 고양이를 본 메건은 "뭐야? 뭘 가져온 거야?"라고 물으며 고양이에 입에 물려 있는 종이를 살펴봤다. 그런데 종이를 살펴본 메건은 깜짝 놀랐따. 종이의 정체가 다름 아닌 당첨금 10파운드 (약 1만8000원) 상당의 스크래치 복권이었기 때문이다. 메건은 반려묘인 몽키가 평소 밖에서 물건을 물어오는 습관이 있다고 밝혔다. 메건은 "도대체 어디서 가져오는 건지 모르겠다. 매번 물건을 가져오면 이번에는 무엇을 가져왔냐고 물어본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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