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매우 보기 힘들지만 서구권에서는 필수인 소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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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매우 보기 힘들지만 서구권에서는 필수인 소스.jpg 그레이비 소스 고기 요리를 하면서 나오는 육즙을 주재료로 하는 소스 브라운 소스와 색깔은 유사하지만 맛은 전혀 다름 주로 고기와 감자 요크셔푸딩등에 많이 뿌려먹음 고기 향과 맛을 증폭시켜서 먹는다는 개념이라 느끼함을 중화시키기 위해 매운 빨간 소스 많이 쓰는 한국인들 취향과는 대척점에 있는 소스라고 할 수 있음 때문에 국내에서는 찾아 보기도 정말 어려운 소스지만 KFC에서 사이드 소스로 맛볼 수 있음 근데 이것도 로컬라이징 된거라 현지꺼랑 맛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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