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배우는 외국인들 보면은 한국어 공부 최대 장벽은 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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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배우는 외국인들 보면은 한국어 공부 최대 장벽은 들 같음 1. 하다 합니다 하세요 하셨습니다 하십니다 2. 일이삼사 번 다섯여섯일곱 개 3. 깨십(외국인들이 깻잎을 잘못 읽음) 밤먹다 궁물 실라 가치 구지 국쑤 점따 머거 4. 십 년 만에 학생뿐 아니라 선생님도 왔다. 머리 감은 지 두 시간 만에 억수같이 내리는 비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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