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제압한다는 선택지는 아예 없었던 여경(a.k.a 치안조무사) >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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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360회 작성일 24-07-26 10:31

애초에 제압한다는 선택지는 아예 없었던 여경(a.k.a 치안조무사) 제압한다는 생각은 아예 없다는것과 이딴 직업의식을 가지고 업무를 했다는데서 한숨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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