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제압한다는 선택지는 아예 없었던 여경(a.k.a 치안조무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작성일 24-07-26 10:31 조회 1,351 댓글 0본문
애초에 제압한다는 선택지는 아예 없었던 여경(a.k.a 치안조무사) 제압한다는 생각은 아예 없다는것과 이딴 직업의식을 가지고 업무를 했다는데서 한숨부터 나온다.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